<꿈도둑>
1. 리산드라 자신이 봉인해 놓은 냉기 수호자들을 돌본다.
볼 수는 없지만 정신을 통해 잠자는 그들의 모습을 살핀다. 깨어나려는 냉기수호자는 그 존재가 보고싶은 현실을 보여주며 꿈에서 깨지 않도록 노력한다.
2. 리산드라는 서리방패 요새에 기록을 보내는 사제에게 찾아간다.
사제에게 얼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고한다. 사제는 곧 얼음 밑에서 나는 소리를 듣게된다.
3. 리산드라는 어린소녀의 꿈에 들어간다.
어린 소녀가 리산드라를 보고 마녀다 라고 비명을 지르는 순간 소녀의 입에서는 냉기의 돌풍이 쏟아졌다. 소녀는 곧 꿈에서 깼고, 화로의 불씨를 만져본다. 불씨는 즉시 얼어붙었다.
리산드라는 그 소녀가 곧 닥칠 전쟁에 유용한 새 무기가 될것인지 새로운 적이 될것인지 아직 모른다.
* 어린 소녀는 냉기의 화신이었다.
4. 리산드라는 높은 산 위 죽어가는 여행자의 죽음곁을 보살펴 주었다.
최후의 순간에 홀로 있어선 안되기 때문이다.
5. 아바로사인이 리산드라를 공격했다. 하지만 리산드라는 당해주지않았다.
6. 리산드라는 원소의 분노와 교감하고 있는 정령주술사를 찾아갔다.
아직 위협적이지 않다고 느끼고 다른 꿈으로 떠난다.
7. 냉기 수호자의 꿈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저 공허만이 가득했다.
리산드라는 자신의 몸이 찢기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괴물들이 계속 잠자게 하기위한 작은 대가라고 생각한다.
8. 리산드라가 리스라는 어린 냉기의 화신의 꿈속에 들어간다. 리산드라는 리스에게 예언을 하고 사라진다. 그 순간 소녀는 동굴안으로 들어오는 남자를 발견한다.
9. 5명의 인간들이 리산드라를 찾고있다.
그들은 꿈속에서 리산드라를 만나봤으며, 리산드라를 찾고있었다.
리산드라를 찾진못했지만 이들은 곧 얼음 밑에 있는 공허의 존재에 대해 느끼게됬다.
<서리달의 영웅>
리산드라의 전시장인 검은 감옥에 자신의 언니를 찾으러 온 대사막의 마르옌이 있었다.
그녀는 리산드라를 쓰러뜨리고 언니를 구했지만 곧 그것은 리산드라의 환상이었음을 깨닫게된다.
결국 마르옌은 언니 하라와 함께 얼음에 갇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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