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칼바람만 두판했다.
첫판은 제이스 두번째 판은 빅토르 였는데, 최근에 나만의 상점으로 나온 하이눈 빅토르를 썼다. 궁 이펙트가 부드럽게 이동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빅토르 할 때 존야를 갔는데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에 걸리면 존야를 못쓰고 죽어버리는 것을 알았다. 다음부터는 의식해서 잘 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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