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디아블로 4 20렙 찍느라 롤을 못했다.
오늘은 탑에서 하이머딩거로 트린다미어를 상대했다.
졸렬한 챔피언답게 팍팍 밀어붙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두 번째 집에 다녀오면서 CS를 내가 더 못 먹은게 보였다. 나는 잘 먹고 있다고 생각했는게 아니었다. 잘 밀어붙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CS좀 잘 먹어보자.
라인전 초반은 내가 라인을 밀었지만 후반에 가니깐 트린다미어 무지성 돌진이 무서워서 내가 뒤로 빠지게 되었다.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트린다미어 스킬
쿨과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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